GRAPH
강원도 고성 귀촌 정착민 인터뷰 매거진
귀촌과 창업을 먼저 경험한 이들의
정착 서사를 깊이 있게 담습니다
그라프 매거진은
이런 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도시의 속도와 경쟁에 지쳐 다른 삶을 고민해본 사람
귀촌이라는 단어를 한번쯤 떠올려봤지만, 실제로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는 사람
막연한 동경은 있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그라프 매거진은 강원도 고성 정착민들이 귀촌 이전부터 어떤 가치관과 삶의 태도로 살아왔는지를, 그들의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낸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도시의 속도에 지쳐 다른 삶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3040 예비 귀촌인들에게.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건넵니다."
지금까지의
그라프
그라프 No.1
패들 편
그들은 왜 도시를 떠나 슬로우 라이프를 선택했을까?
본문 미리보기 →그라프 No.2
마음관리사무소 편
문득 만난 응원 한마디로 당신의 삶이 바뀌었던 순간이 있나요?
본문 미리보기 →그라프 No.3
서로재 편
분주한 일상을 내려놓은 자리, 나를 위한 쉼을 채우다
본문 미리보기 →콘크리트 빌딩 숲 대신 탁 트인 산과 바다, 맑은 하늘,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 이곳은 강원도 고성. 7년 전 서울을 떠나 이곳에 자리잡은 나는, 여전히 고성이 좋다.
타지역 사람들은 묻는다. "여행할 때나 좋지, 살기엔 심심하지 않나요?" 도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그저 '아무것도 없는 시골'로만 느껴지는 것 같다. 어쩌면 우리 사회가 늘 바쁘고 치열하게 사는 태도만을 강요해온 탓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고성 사람들은 다르다.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벗 삼아, 남의 시선이 아닌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알고 펼쳐 보인다. 비움과 채움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참 멋있다. 그 멋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알리고 싶다. 이들을 알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고성을 찾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 GRAPH 편집장
우리가 기록하는
이유
고성 정착민의 삶을 기록하는 인터뷰 매거진
한 사람의 정착 과정을 한 호에 담아내는 사례집
하고 싶은 일을, 나의 공간에 펼치며 사는 삶의 사례를 제공한다
추상적 위로가 아닌, 따라 해볼 수 있는 구체적 데이터
자기 기준으로 사는 일이 예외가 아닌 선택지가 되는 사회
그라프의 기록이 다른 도시·다른 삶의 참고가 되도록
대리경험 제공
판단은 독자의 몫.
그라프는 사례를 충분히 제공할 뿐
왜 고성인가
거리감이 자기 기준을 작동시킨다
고성은 동해 최북단, 인구 2만 6천의 도시. 서울에서 멀고, 유행에서도 한 발 떨어져 있다. 타인의 시선이 옅어지는 이 거리감 안에서,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기 시작한다.
환경 자체가 일상의 자산이다
바다, 산, 여유로운 공기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다. 도시에서는 따로 돈을 내고 사야 하는 것들이, 여기서는 일상에 깔려 있다. 사람들이 고성을 선택하는 이유는 돈을 더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일상에 두기 위해서다.
"SNS는 인상을 만들고,
책은 근거를 만든다."
한 사람의 정착 과정 전체 — 결심, 자리잡음, 시행착오, 현재의 일상 — 를 풀어내려면 30초 영상이나 한 컷의 사진으로는 부족하다. 충분한 분량과 흐름을 가진 매체가 필요했다.
그라프는 시네마틱 에디토리얼 방식으로 한 사람의 삶을 한 호에 담아낸다. 영상이나 짧은 글로 흩어져 있던 정보가 책 한 권 안에서 하나의 사례로 정리된다.
왜 그라프여야 하는가
한 권에 한 브랜드,
단행본 시리즈
정착 사례를 짧게 모은 합본이 아닙니다. 그라프는 한 권에 한 브랜드만을 담아냅니다. 정착 결심의 배경부터 현재의 운영까지, 시행착오와 현실까지 미화 없이 한 흐름으로.
한 편의 영화로
만든다
그라프는 인터뷰이의 서사를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한 편의 영화로 구성합니다. 각 브랜드의 무드와 가장 가까운 실제 영화를 매치하여 톤·구성·시각적 결을 차용합니다. 한 호를 펼치면 그것은 잡지가 아닌, 한 사람의 삶을 담은 영화의 스틸북입니다.
고성에서 시작하지만,
고성에 갇히지 않는다
기록하는 본질 — 자기 기준으로 일과 삶을 만드는 과정 — 은 어느 지역, 어느 도시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그라프는 지역 잡지가 아니라, 고성을 사례로 한 정착 아카이브입니다.
고성 정착민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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