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01 — 패들 편
PADDLE COFFEE · 강원도 고성 천진
그들은 왜 도시를 떠나 슬로우 라이프를 선택했을까?
패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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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건네는 작은 속삭임이 여행자의 발걸음으로 이어지길, 누군가의 기억 속에 소중히 남길 바랍니다."
강원도 고성, 천진의 바다는 매일같이 파도를 밀어 올립니다. 고성에서 늘 산책하던 바다 앞에 '패들'이 있습니다. '노를 젓다'라는 이름이 암시하듯, 패들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하나의 삶의 방향을 제안하는 장소입니다.
삶의 속도가 너무 빨라 잠시 숨 고를 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패들은 노를 고요히 젓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서울을 떠나 고성에 정착한 그들이 'LIVE SLOWLY'를 추구하며 자연 속에서 만들어온 삶의 리듬을, 그라프가 처음으로 기록했습니다.